가진거라곤 몸뚱아리 밖에 없었던 저에게 빛이 된 모네다 대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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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** 님 후기 ㅣ 조회수 2954 |
제목 그대로입니다. 저는 담보도 없고 집도 없고 차도 없는 하류인생 삶을 살고 있는 4X살 남성입니다. 도박과 술에 손을 대어 큰 돈을 잃게 되었고 결국 빚을 갚기 위해 신용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. 일용직 건설회사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1, 2금융의 외면을 받았던 전는
모네다의 친절한 상담원님 덕분에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위기탈출하여 성실하게 상환중입니다. 지금은 건설회사와 학원을 병행는 주경야독 생활을 통해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.
저에게 빛이 되어준 모네다 대출 감사합니다.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.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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